로고

부산구포도서관, 독서의 달‘도란도란 가족독서캠프’운영

운영자 | 기사입력 2026/09/02 [17:12]

부산구포도서관, 독서의 달‘도란도란 가족독서캠프’운영

운영자 | 입력 : 2026/09/02 [17:12]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란도란 가족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도서관에서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자녀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15가족, 총 30명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독서와 미술, 베이킹, 야외활동 등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백드롭 페인팅과 나이프화 기법을 활용한 ‘장미 꽃병 그리기’ ▲그림책을 읽고 무지개 컵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책 읽어주는 베이킹 교실’ ▲도서관 야외 온빛광장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온빛광장으로 떠나는 책소풍’ 등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온빛광장에서 가족문화예술공연 ‘책 읽기 권장 솜사탕쇼’를 선보인다. 캐릭터 솜사탕을 활용한 퀴즈와 최근에 읽은 책 제목을 함께 외쳐보는 등 독서와 공연을 접목한 참여형 무대로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독서문화과(☎051-330-6311)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가족독서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준권 사찰탐방기】 빗소리에 젖어드는 산사, 다시 찾은 낙산사의 기억 / 김준권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53) 멕시코 현지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대통령 이재명의 객설, 프랑스 혁명은 급하게 가다가 반동 맞이한 것 아니다 / 최자영
【김준권 칼럼】 뿜어 나오는 증기, 낯선 길 위의 서정(抒情) / 김준권
【김준권 서평】《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식물 상자》가 전하는 문명과 생태의 역대기 / 김준권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52) 중도실용 및 통합을 정책 아닌 인물 중심으로 이해한 대통령 이재명과 민주당의 치명적 오류 – 최민희(민주당 최고위원)의 ‘정신 통합론’에 부쳐 / 최자영
예술이 가격으로 평가받는 시대, 드라마 ‘포핸즈’가 던진 질문 / 김지윤
【김준권칼럼】 붉은 등불에 숨겨진 제국의 그림자...유곽(遊廓) / 김준권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51) 세상에 사법부가 따로 독립한 데 없고, 헌법재판소가 국회 위에 군림하는 데 없어 – 조희대의 대법관 후보 제청에 대한 청와대의 거부권 행사에 부쳐 /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49) 핵심은 찐명, 반명 등 개인 성향이 아니라 정당공천권에 줄 서는 제도의 문제 /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148) 조희대 탄핵 못 한 것이 당 대표 정청래 때문이라는 송영길, 조희대 탄핵하는 데 공감한 적 없다는 이재명의 청와대 / 최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