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4.11.14 [17:4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정치
사법
입법
기업
언론
종교
문화
최자영의 요지경
칼럼/기고
외신
검색어
검색
전체기사
(
121
건)
박스형
요약형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5) 개헌은 한덕수가 추구하는 내각제가 아니라, 국민개헌 되어야
국민개헌은 국민이 토론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국회 전유 입법권을 공유 및 감독, 국민개헌안은 치열한 토론 필요 없이, 이미 시민단체, 청와대, 국회 등에서 각본...
2025.05.09 10:34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4) 대통령 한 사람이 나라 운명을 좌우한다고 믿는 대한민국의 봉건적 민초 및 독재 권력구조의 잔재
괴물정권은 미래가 아니라 윤석열에 의해 이미 구현, 휴대전화 비번도 안 까 검찰 수사 방해한 한동훈이 어떻게 잘하겠다는 건지, 보복 않겠다는 다짐은 할 수도 있다...
2025.05.02 16:26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3) 내란 계속 조짐은 한덕수 이전에 내란 연루자들을 선제적으로 권좌에서 축출하지 못한 국회 다수 민주당 탓
정당 중심 정치는 차기 정권과 표를 노려, 당장의 처벌, 공정의 구현을 지연, 내란 세력부터 권좌에서 원천 제거해야, 파면된 이의 과도한 의전은 집행 권력을 가진 한...
2025.04.27 20:21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2) 대통령 단임제가 ‘기형적 제도’라 규정하고 4년 중임제 주창하는 이재명의 독선
헌재는 기본권 수호의 본분을 참월,내각제, 4년 중임제 주창하며, 국민 민중의 정치적 발언권 배척, 단임제가 기형적 제도라는 이재명의 독선, 단임제는 김대중, 노무현...
2025.04.17 22:20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1) 철면피 인두꺼비 윤석열 하나만 아니고 부패와 위법이 판치는 대한민국 현주소
관료의 부패는 윤석열 사라진다고 같이 안 없어져, 수사권 경찰에 넘긴다고 부패가 근원적으로 해결되는 것 아냐, 위헌 범한 한덕수가 엉뚱하게 평화, 용서, 성장, 통합...
2025.04.10 21:00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80) 국가 및 헌재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힘없는 수사(修辭), 천주교 사제, 수도자의 시국선언문에 부쳐
국민이 주인이라는 정언명령과 현실의 괴리, 현재 3권 및 헌법재판소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다, 헌재 재판관이 하느님의 비상능력을 가졌다고 본 김용옥, 비상능력을 가...
2025.04.03 16:3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9) 12.3 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로 합법적이라고 하는 윤석열의 주장은 개인의 억지를 넘어 1987 헌법의 비민주 제도적 결함 노정
고도의 통치행위 여부 판단은 대통령에게서가 아니라 국민투표로써 내려져야, 탄핵은 합법성과 무관하게 창조적 정치의 영역, 헌재가 간여해서는 안 돼, 고대 아테네...
2025.03.29 21:5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8) 헌법재판소가 헌법 지킴이가 아니라, 소수에 의한 또 하나의 정치통제 기구임이 증명되었다
헌재가 탄핵기각 사유로 든 “국민의 신임을 박탈해야 할 정도” 운운은 법 아닌 정치 영역,대선 체제에 대한 염려는 헌법 준수 관할 범위 밖 영역, 위헌한 한덕수를 복...
2025.03.22 03:21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7) 윤석열보다 더 큰 문제는 그를 용병으로 차출한 정당 및 내각제 개헌 음모
내각제(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음모는 윤석열의 실정 여부와 무관, 이미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줄곧 계속, 항고포기서도 제출하지 않고 심우정이 자행한 대통령의 탈옥...
2025.03.16 16:4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6) 찌그러져 온전하지 못한 헌법재판소가 목하 윤 탄핵 심판 사건을 판가름하려 해
조작과 폭력으로 얼룩진 법치는 소수가 다수를 힘과 억지로 지배하는 것,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이 오히려 민주당을 내란 주범으로 지목, 박정희 유신독재가 앗아간 뒤...
2025.03.09 00:23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5) 말을 바꿔서는 안 된다는 김동연, 정치를 화석같이 형해화하려 해
한번 한 말은 바꾸지 말라?, 불가능한 완벽을 요구하고 변화를 부정하는 김동연, 국민은 빛의 (촛불)혁명만 해야 하는 들러리냐, 국민의 정치적 발언권이 소외된 김동연...
2025.03.02 00:4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4) 사단법인에 불과한 정당은 편의상 국민을 대리할 수는 있으나, 그 위에 군림할 수 없다
진보, 보수, 중도보수꼬리표도, 실용, 성장 개념도 추상적일 뿐, 구체성 없어, 구체적 내용은 국회 다수결, 국민투표의 다수결로 결정해야, 여야 화합 소통 아닌, 국민투...
2025.02.24 07:58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3) ‘팬덤 정치’를 매도하는 김경수는 계엄이 민주당 탓이라고 되레 비난하는 윤석열 닮아
광주 금남로가 상징하는 5.18 민주 정신의 퇴색, 윤석열의 계엄은 민주당 탓 아닌 자신의 권력욕 탓,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이른바 ‘극우’ 세력도 권력지향적, 민주...
2025.02.16 18:38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2) 군의 국회 난입 ‘행위’ 대신 엉뚱하게 ‘의원’ 끌어내라 한 적 없다는 윤석열 '발언'에 편승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정형식
계엄에 대한 심리 기준은 ‘발언’이 아니라 군이 국회에 난입한 ‘행위’여야, 공인에 대한 처벌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로 초래된 영향의 크기에 비례, 헌재 부수겠다...
2025.02.08 21:42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1) 내각제 주창하는 김경수는 ‘제2기 문재인 정권’ 만들려고 획책하나?
여론조사 지지율 18%의 내각제 획책하는 김경수의 ‘다원주의’는 윤석열의 독선 닮아친문(친문재인)계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문재인이 언제 내각제 하자고 했나?노무...
2025.02.02 07:12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70) 윤석열을 쏙 빼닮은 내각제 주창자의 독선
윤석열의 거짓말은 철 안 든 것이 아니라 다수 위에 일인, 소수가 군림하는 권력구조 지향,논리, 이성이 아니라 권력욕이 부채질하는 부정선거 담론 및 잠재적 실재, 부...
2025.01.25 00:58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9) 여야 짬짜미로 누더기 된 내란특검법, 더 이상 다수 민주당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석열과 국힘당
윤석열 체포가 지지부진한 원인은 최상목이 아니라 기실 국회 여야 짬짜미 때문, 국회에서 힘 빠지니 헌법재판소의 용단 있는 결정도 물 건너 갈 듯, 국회 여야 짬짜미...
2025.01.14 12:5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8) 주간조선에서 내각제 주창하는 손학규는 국힘당이 선거에 질까 봐 염려하는 것
손학규는 민주당 제안의 특검법, 양곡법을 다수당 독재로 규정, 다수당 독재 막기 위해 내각제 하자고 하면서, 소수당 몽니 부림은 문제 삼지 않아, 국민이 발안, 직접...
2025.01.10 19:38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7) 의원내각제 개헌 획책은 윤석열의 패착 때문이 아니라 김대중, 김종필 연합 시에 이미 가시화
분권형 대통령제란 지역, 국민 아닌 중앙 위정자들 간 분권,계엄이 통치행위라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윤석열 주장은 유신헌법에 기초, ‘소수의 전제정치’는 다...
2025.01.05 00:03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66) 총리제 하자고? 한덕수를 눈앞에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김누리와 최영태가 의원내각제(분권형 대통령제)를 주창, 김누리가 주창하는 교육개혁은 의원내각제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 한겨레신문이 의원내각제 및 책...
2024.12.26 23:41
최자영
더보기 (101)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