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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1) 안창호의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에 부치는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 재판소원금지 조항 폐기의 당위성
안창호 개인의 반인권적 극단 주장 운운하고 탓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 법리 다툼을 통해 (헌법)재판관 개인의 편견 걸러내도록 해야, 재판소...
2024.09.13 15:03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50) 교육감 선거제도 폐기하자는 조선일보 사설, 교육감을 시장, 도지사가 (러닝메이트로) 임명하자는 윤석열 닮아
교육감 직선제를 없앨 것이 아니라, 지검장, 경찰청장, 지법원장 등도 직선제로 해야, 증거 없이 심증, 의혹만으로 공직자를 우선 추방하는 도편추방, 비수 같은 공권력...
2024.09.07 21:5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9) 의대 증원 둘러싸고 한동훈과 윤석열이 벌이는 소극(笑劇 코미디)
용산에서 제대로 된 회의 기록도 없이 2,000명 뚝딱 증원한다고 하고, 증원 반대하는 한동훈은 검찰 내사 보고서 작성하듯이 의료정책 입안했다고 해, 권력자의 획일적...
2024.08.31 21:02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8) 이진숙, 김문수 등의 공금 유용 비리 혐의는 만연한 공직자의 관행, 윤석열 사라진다고 같이 사라지는 것 아니다
법인카드 과하게 쓰고 자문료 과하게 받은 의혹의 이진숙과 김문수가 법을 어긴 것 없다고 해, 이들이 법을 어기지 않은 것이라면, 형평성 없는 그 법 자체를 고쳐야,상...
2024.08.25 08:53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7) 공권력의 ‘갑질’을 부추기는 조선일보 사설, 방통위 직원들이 주말마다 비상 근무에 시달리니 국회는 청문회 자료 더 이상 요구하지 말라고 해
이재명 엮을 때는 검찰 인력 보강해서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낸다는 말이 회자, 국회 탄핵 청문회 자료 내라니, 있는 자료도 인력이 모자라 어렵다고 해, 공직자가 힘이 ...
2024.08.18 19:3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6) 윤석열에게 “명심”하라고 고성 질러대는 이언주, 소리 크다고 잘 싸우는 것 아니다
대책 없는 이언주가 ‘잘 싸우는 것“ 같아 보이는 하릴없는 민초,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하자는 이언주, 4년 중임제하면 윤석열 같은 이가 안 나오나...
2024.08.10 22:2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5) 달라도 너무 다른 안중근의 나라와 박지원의 나라, 독도를 자국 땅이라 우기고 오염수 뿌리는 일본 앞에 침묵하는 윤석열 정부가 편향된 박지원의 눈에 크게 안 보여
박지원, 조선일보, 김두관, 우원식 등이 일사불란하게 여야 협치 종용, 널뛰는 여론조사 앞세워 국민투표의 민의를 왜곡하는 김두관, 당원투표 결과에 대해 일인 체제...
2024.08.02 10:4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4) 우원식의 행동거지는 수박이 아니라 민주당 대체의 뜻을 대변하는 것
우원식이 급기야 김진표의 협치 담론을 꺼내 들기 시작했다, 이재명이 국민을 두려워한다고 해서 다른 이도 따라 하는 것 아니다,부정부패는 봉건적 ‘깨끗한 인물상...
2024.07.28 06:1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3) 근 40년 만에 개헌을 논하는 조국의 눈에 국민 발안권은 간데없고 대통령 4년 중임제밖에 안 보여
윤석열, 김건희를 비난하는 데 그치는 것은 제도 개선과 무관하게 그 권력만 탐하는 것, 오늘 이 나라의 질곡은, 윤석열, 김건희 이전에, 남에게 의지하기 좋아하고 주...
2024.07.19 16:43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2)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이재명의 빈 소리, 조국혁신당의 검찰 ‘전면’ 개혁론 등이 그 나물에 그 밥
정치는 정치가가 먼저 하고 ‘결국(궁극)’에 국민이 하는 것 아니다, 촛불이나 독립을 위한 저항같이 국민 민중이 직접, 당장에 해야 하는 것, 정치가들이 소모적 논쟁...
2024.07.12 21:2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1) 의료인 형사면책특례법으로 특수계급 발생을 도모하는 정부, 의사집단과 기울어진 운동장 의료조정중재원 – 허울 뿐인 '의료인 책임보험', ‘환자 대변인제’ 운운에 부쳐
의사집단은 40년 전부터 의료인 형사면책특례법을 주장, 의료인 책임보험, 환자대변인제를 의료조정중재원을 통해 운영하겠다고 하는 정부, 이명박 정부하 설립된 의...
2024.07.05 09:14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40) 조국혁신당의 사이비 검찰개혁, 검사장 민선제 공약에서 기소심의위원회로 변질
같은 듯하나 맥빠진 사이비 검찰 견제기구 ‘기소심의위원회, 검찰청 사람 기소청, 공소청 가고, 임명권자가 같은데, 상명하복 조직이 뭐가 달라지나, 지금도 검찰청은...
2024.06.29 23:51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9) 총선 끝난 지 두 달이 채 못 되어 여야 간 협잡질(딜)이 본격화되고 있다
협잡의 중심에 이재명이 있고, 수박이 따로 있는 것 아니다, 국회의 여야 협잡이 검찰의 협잡과 본질에서 같은 것, 정청래는 김건희에 대해 가부장 같은 관대함을 베풀...
2024.06.21 08:2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8) 소수가 권력을 농단하는 것은 고대 아레오파고스가 아니라 현재 한국 국회
아레오파고스(의회)는 정치적 평의회가 아니라 고명한 살인사건 재판소, 아레오파고스는 아르콘(장관)에 대한 탄핵권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무작위 추첨제 자체가 권...
2024.06.16 23:48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7) 다수결 횡포를 소리높여 외치는 나경원은 ‘합의’라는 명분으로 소수결 횡포를 옹호해
소수(혹은 일인)의 횡포와 몽니 부림을 조장하는 나경원의 ‘듣보잡’ 협치론, 소수의 권리는 정부 권력이 적극 보호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 자유의 영...
2024.06.10 00:2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6) 국회에서 따박따박 검사 탄핵하면, 헌법재판소에서 따박따박 기각시킬 전망이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권 없애지 않고는 국회가 9명 헌법재판관에 종속,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한다고 검찰, 헌법재판소의 공권력 남용 고쳐지는 거 아니다, 왜 헌법재...
2024.06.03 12:51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5) 이명박의 의료조정중재원과 윤석열이 노리는 노동법원의 함정, 윤석열의 제의를 ‘환영’한다는 이재명의 ‘덜컥수’
윤석열이 제안한 노동법원은 ‘덜컥수’가 아니라 기울어진 운동장 위의 일관성 있는 독점기구, 자신의 판단 한계도 깨닫지 못하는 이재명이 주권자 시민을 ‘아직은...
2024.05.27 00:29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4) 기본권 보호 아닌 침해의 한국 헌법재판소 - 한겨레신문, 하네스 모슬러의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구하기”에 부쳐 -
헌법재판소의 독립성이 공정성과 삼권분립 훼손, 미국에는 (연방)헌법재판소가 없고, 일반 법원에서 위헌법률 심사, 독일 기본법(연방헌법)에는 연방헌법재판소의 정...
2024.05.21 13:37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3) 그 나물에 그 밥, 윤석열이나 조정식이나 추미애나
조정식의 대통령 4년 중임제 제안은 중임제에 따른 부작용을 무시한 발언, 대통령 거부권 재의 180석 하향조정을 위험하다고 한 추미애, 상의하달식 정책 방향 수립에서...
2024.05.13 10:45
최자영
[최자영의 금요칼럼]국회무용론(32) 조선일보와 국회의장 김진표가 ‘중립’의 의미를 ‘합의’ ‘협치’ ‘중재’로 변조 왜곡하다
국회의장의 중립은 여야 협의를 강요하지 않는 것, “이재명 대표 극성 지지층” 무시는 국회의장의 중립 의무 위반, 국회는 다수결로 민의를 반영하는 곳일 뿐, 국회...
2024.05.07 00:56
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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